【보고】 6월 10일(수) 「한국학 입문」 강의 실시
본 센터에서는 규슈대학교 2026학년도 전기 기초교육 과목으로 「한국학(Korean Studies)으로의 초대」라는 강의를 매주 수요일에 열고 있다.
6월10일(수)에는 제9회 강의가 실시되었다. 이번 강의의 주제는「한국 민주주의의 안정화」로, 후쿠오카여자대학교 국제교양학부 기무라 타카시 교수가 담당하였다.
영상 강의를 시청한 후, 『1987』의 일부를 상영하여 기무라 교수는 당시의 민주화운동을 영상으로 공유하였다. 또한 한국 민주화의 안정을 이행기 정의의 관점에서 3단계로 나누어 정리하고, 영상 강의에서 다루지 않았던 2020년대의 시위에 대해 설명을 덧붙였다. 대통령을 직접선거로 선출하는 제도적 민주화에 더하여, 「고문 없는 세계」의 실현을 향한 발걸음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본 강의의 실시에 있어서는 한국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 「K학술확산연구센터」의 협력을 받아, 온라인 공개 수업 플랫폼 「K-MOOC」의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보고】 6월 3일(수) 「한국학 입문」 강의 실시
본 센터에서는 규슈대학교 2026학년도 전기 기초교육 과목으로 「한국학(Korean Studies)으로의 초대」라는 강의를 매주 수요일에 열고 있다.
6월 3일(수)에는 제8회 강의가 실시되었다.이번 강의의 주제는「한국의 민주적 체제로의 전환」으로, 후쿠오카여자대학교 국제교양학부 기무라 타카시 교수가 담당하였다. 기무라 교수는 한국 민주화의 발자취에 대해 영상 강의의 내용을 다시 한번 설명하는 한편, 학생운동·시민운동 속에서 많은 희생이 있었기에 민주화가 이루어졌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또한 박정희 대통령 암살 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은 김재규의 재심 방청 경험을 이야기하거나, 민주화를 주제로 한 한국 영화를 소개하기도 하였다. 아울러 현재 한국 사회의 이념적 대립이라는 맥락에서, 이날 한국에서 실시된 지방선거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 본 강의는 인하대학교국제관계연구소 K학술확산연구센터의 협조를 받아, 온라인 공개강좌 플랫폼 「K-MOOC」의 영상 콘텐츠를 활용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보고】 5월 27일(수) 「한국학 입문」 강의 실시
본 센터에서는 규슈대학교 2026학년도 전기 기초교육 과목으로 「한국학(Korean Studies)으로의 초대」라는 강의를 매주 수요일에 열고 있다.
2026년 5월 27일(수)에는 제7회 강의가 실시되었다. 이번 강의의 주제는 「’위안부”·강제노동을 둘러싼 한일 관계」로, 후쿠오카대학 인문학부 동아시아지역언어학과 오가타 요시히로 부교수가 담당했다.
오가타 부교수는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 체제부터 한일기본조약에 나타난 박정희 대통령의 정치적 판단, 그리고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문재인 정권기의 불매운동,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평가에 이르기까지 양국 간에 지속되는 역사 인식 문제에 대해 해설했다. 또한 위안부 문제나 강제노동 문제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인권 문제’라고 설명하며, “한국은 반일이니까”, “일본을 싫어하니까”와 같은 시각에 기반한 비판은 문제의 핵심에서 벗어나 있다고 지적했다.
※ 본 강의는 인하대학교국제관계연구소 K학술확산연구센터의 협조를 받아, 온라인 공개강좌 플랫폼 「K-MOOC」의 영상 콘텐츠를 활용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보고】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초청 강연
2026년 5월 26일 오후 3시부터 한국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본 센터 전임교원인 나가시마 히로키(永島広紀) 교수님의 초청 강연 「한국 근현대사 연구와 ‘일기’ 자료의 위치」가 개최되었습니다.
당일에는 과거 본 센터의 객원교수로 재직한 바 있는 이진한 원장님(문과대학 교수)을 비롯하여, 교내외 연구자, 학생 및 유학생, 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보고】한국교육과정평가원관계자분이 방문하셨습니다.
2026년 5월 19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박기준 채점관리부장이 규슈대학교 한국연구센터의 이즈미 가오루 센터장을 예방하셨습니다. 박 부장은 단기 연구년(sabbatical)으로 일본에 체류 중이시며, 일본의 대학입시센터를 비롯한 여러 대학을 방문시하는 가운데, 본교 입시 관계자 방문에 맞추어 본 센터에도 방문하셨습니다.
당일 이즈미 센터장은 센터 설립 경위와 그동안의 연구 활동, 국제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에 대해 소개하셨습니다. 또한 교외 연구원 수용 제도 및 연구 지원 체계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이후 센터 내 연구 공간과 자료실 등 시설을 둘러보셨습니다. 방문 내내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학술교류 및 협력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고】 5월 20일(수) 「한국학 입문」 강의 실시
본 센터에서는 규슈대학교 2026학년도 전기 기초교육 과목으로 「한국학(Korean Studies)으로의 초대」라는 강의를 매주 수요일에 열고 있다.
2026년 5월 20일(수)에는 제6회 강의가 실시되었다. 이번 강의의 주제는「위안부 및 강제동원과 한-일 관계」로, 후쿠오카대학교 인문학부 동아시아지역언어학과 오가타 요시히로 부교수님이 강의를 담당하였다.강의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어떻게 사회적·정치적 문제로 부각되었는지의 경위와 사죄의 역사, 일본의 ‘보수화’, 그리고 보수 정치인들에 의한 역사수정주의적 언행에 대해 설명하였다. 또한 위안부 문제는 인권 문제이며, 피해자의 권리 회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본 강의는 인하대학교국제관계연구소 K학술확산연구센터의 협조를 받아, 온라인 공개강좌 플랫폼 「K-MOOC」의 영상 콘텐츠를 활용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보고】 5월 13일(수) 「한국학 입문」 강의 실시
본 센터에서는 규슈대학교 2026학년도 전기 기초교육 과목으로 「한국학(Korean Studies)으로의 초대」라는 강의를 매주 수요일에 열고 있다.
2026년 5월 13일(수)에는 제5회 강의가 실시되었다. 이번 강의의 주제는 「한국의 국회」로, 이즈미 가오루 센터장이 강의를 담당하였다.
이즈미 교수는 전후 한국 정치, 특히 이승만 정권과 한국전쟁에 대해 설명하였다. 그는 한반도에서 미·소의 압력 속에 국내 냉전 체제가 형성되었고, 이후 한국전쟁이 발발하였으며, 이승만 대통령이 권력 유지를 위해 자의적인 개헌을 단행함으로써 독재 체제를 강화하였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민주화를 요구하는 4월 혁명이 일어났으나, 박정희 대통령 역시 권력 유지를 위한 개헌을 추진하였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 본 강의는 인하대학교국제관계연구소 K학술확산연구센터의 협조를 받아, 온라인 공개강좌 플랫폼 「K-MOOC」의 영상 콘텐츠를 활용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보고】 4월 30일(수) 「한국학 입문」 강의 실시
본 센터에서는 규슈대학교 2026학년도 전기 기초교육 과목으로 「한국학(Korean Studies)으로의 초대」라는 강의를 매주 수요일에 열고 있다.
2026년 4월 30일(수)에는 제4회 강의가 실시되었다. 이번 강의의 주제는 「한국의 국회」로, 이즈미 가오루 센터장이 강의를 담당하였다. 영상 강의에서는 이승만 정권과 박정희 정권에 대해 대통령제, 헌법 개정, 쿠데타, 혁명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하여 설명하였다. 이즈미 교수는 한국의 87년 헌법을 예로 들며, 왜 한국에서 헌법 개정이 민주화로 이어지는지를 질문하였다. 후반부에서는 영상 강의에서 다룬 이승만 정권과 박정희 정권을 이해하기 위해, 그 이전 일본의 식민지화 과정부터 한국의 건국까지를 개괄하였다. 또한 그 사이의 독립운동이 한국 헌법에서 출발점이 되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 본 강의는 인하대학교국제관계연구소 K학술확산연구센터의 협조를 받아, 온라인 공개강좌 플랫폼 「K-MOOC」의 영상 콘텐츠를 활용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보고] 머니투데이 글로벌 컨퍼런스 ‘2026 키플랫폼(Key Platform)’ 특별세션 참가
4월 23일(목) 한국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머니투데이 글로벌 컨퍼런스 2026 키플랫폼(Key Platform)’의 특별세션 3 ‘한일·생존연대: 공통의 압력, 공통의 전략’에 센터장인 이즈미 가오루 교수, 어드바이저인 기무라 다카시 교수(후쿠오카여자대학), 오가타 요시히로 준교수(후쿠오카대학), 오독립 학술협력연구원이 등단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일 양국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모색되었으며, 본 센터 연구진은 각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였습니다.
・이즈미 가오루 교수: 일본의 국내 정치 상황과 한일 관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습니다. 특히 일본의 정치 지도자 교체 및 정치 동향이 양국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며, 정치적 변화에 좌우되지 않는 안정적인 협력 구조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기무라 다카시 교수: 과거의 문제를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정면으로 마주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지적했습니다. 한일 협력은 정상회담의 선언문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며, 시민사회 간의 깊은 교류와 상호 이해를 통해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 필수적임을 역설했습니다.

・오가타 요시히로 준교수: ‘포스트 1965년 체제’를 주제로, 그동안 축적되어 온 인적 교류가 양국 관계의 귀중한 자산임을 강조했습니다. 정치적 갈등 속에서도 끊이지 않았던 민간 차원의 네트워크가 향후 새로운 협력 시대를 열어가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오독립 학술협력연구원: 한일 양국 국민이 품고 있는 심리적 거리감과 인식의 차이를 ‘선을 넘는 한국인, 선을 긋는 일본인’이라는 비유를 통해 해설했습니다. 서로의 특성을 이해한 바탕 위에서 마찰을 최소화하고, 실용적이며 세밀한 접근을 통해 ‘불행의 총량’을 줄여나가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종합 토론에서는 안보 협력 등 여전히 남아있는 난제들에 대해서도 논의가 오갔습니다. 참석자들은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충분히 형성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향후 이를 구체적인 정책이나 전략으로 연결하는 ‘생존 연대’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에 뜻을 같이했습니다.

※ 본 글로벌 컨퍼런스는 본 센터 외국인 방문연구원인 조철희(趙哲熙) 씨가 지금까지의 체류 기간(2025년 9월~2026년 6월) 동안의 연구 활동의 집대성이자, 본직인 머니투데이 기자로서의 입장에서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한 것입니다.
상세 기사는 한국 경제 매체인 ‘머니투데이’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컨퍼런스 전체 기사]
韓·日 지식인 “양국 협력, 정상회담 문장으로 세워지지 않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48494?sid=104
[토론 파트 기사]
“한일 협력 공감대는 충분”…안보 협력은 여전히 난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48670?sid=101
[이즈미 선생님 강연 기사]
日 지한파 지식인의 분석…”다카이치 총리, 제국주의 긍정하는 인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48454?sid=104
[기무라 선생님 강연 기사]
“韓·日, 과거사 문제 회피 말아야… 시민사회 교류하며 협력 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48502?sid=104
[오가타 선생님 강연 기사]
“韓日 포스트 65년 체제…인적교류는 귀중한 자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48441?sid=101
[오독립 선생님 강연 기사]
“선 넘는 한국인, 선 긋는 일본인처럼 불행 총량 줄여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48520?sid=101
【보고】 4월 22일(수) 「한국학 입문」 강의 실시
본 센터에서는 규슈대학교 2026학년도 전기 기초교육 과목으로 「한국학(Korean Studies)으로의 초대」라는 강의를 매주 수요일에 열고 있다.
2026년 4월 22일(수)에는 제3회 강의가 실시되었다. 이번 강의의 주제는 「한국의 이민」으로, 본 센터 소속 야마구치 유카 조교가 강의를 담당하였다.
영상 강의에서는 한국 사회에서 저출산·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기존의 소모적인 외국인 노동자 정책에서 벗어나 보다 체계적인 이민 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또한 ‘외국인 문제’와 관련하여 치안 우려 및 문화적 정체성 약화 등 부정적 인식에 대해 학생들에게 문제를 제기하고, 이민을 단순한 관리·단속의 대상이 아닌 사회 통합과 다문화 공존을 함께 실현해 나갈 주체로 이해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에서 이진영 소장님 및 연구원 선생님들이 강의를 참관하였으며, 강의 마지막에는 콘텐츠 활용에 관한 설문조사가 실시되었다.
※ 본 강의는 인하대학교국제관계연구소 K학술확산연구센터의 협조를 받아, 온라인 공개강좌 플랫폼 「K-MOOC」의 영상 콘텐츠를 활용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