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SC

일정: 2005년 6월 27일-7월 4일
참여자: 22명의 대학원생, 11명의 교수
주최: 환태평양한국연구컨소지엄
주관: 규슈대학 한국연구센터
조성: 한국국제교류재단

　환태평양한국연구컨소시엄을 구성하는 8개 대학과 하버드대, 브리티쉬컬럼비아대, 런던대 쏘아즈의 3개 대학의 총 11개 대학에서 각각 2명씩 총 22명의 대학원생들이 참여하여 “한국의 나셔나리즘”을 주제로 제1회 한국학 국제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죤 던컨교수(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 박태균교수(서울대학교), 최덕수교수(고려대학교) 등 7개 대학에서 11명의 교수가 강의를 담당하였다.

발표자 및 발표제목

• 곽태양(Harvard)
  • Koreagate and the Vietnam war
• 국수형(서울대)
  • 지역주의와 민족주의의 공존 : 한국 지역주의 특수성을 중심으로
• 키무라 타까시(규슈대_)
  • ‘과거사법’과 열린우리당 내부갈등
• 최석훈(서울대_)
  • Korea’s Potentials as a Logistics hub of Northeast Asia : Implications on Regionalism and the DPRK
• 채전(북단대)
  • 세계화와 민족주의
• 김유리(서울대)
  • 한국의 반미, 반일 민족주의와 그 양가성 : 현대 한국 민족주의의 사화진화론적 성격
• 김동규(UBC)
  • 한국무속 연구의 민족주의적 패러다임
• 도요시마 시노(SOAS)
  • Community Building in Colonial Korea : Native Land Education Movement across Metropole and Colony
• 박혜진(ANU)
  • 사나이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곳으로 : 초기 한국 남미 농업 이민 전개 과정
• 이열(북경대)
  • 6.25전쟁이 양대진영에 대해서 끼친 영향
• 천경호(UBC)
  • 포스트콜로니얼시대의 한국 박물관 바라보기 : 식민주의적 유산과 내셔널리즘 담론 사이
• 마쓰타니 모토카즈(Harvard)
  • 만세의 기원과 한국 내셔널리즘
• 권나영(UCLA)
  • 소멸의 담론 : 김사량의 소수문학 활동과 일본 문단
• 김형욱(UCLA)
  • 한국사내 ’서양 민족주의’의 등장과 그 전개
• 신조 미치히꼬(규슈대)
  • 왕족의 황족시와 황통의 유지 : 왕족과 황족의 결혼을 매개로 해서 본 ‘일본’의 조선
• 송효정(고려대)
  • 문화적 헤게모니의 관점에서 본 식민지 시대의 한국 문학과 민족주의
• 홍군(북단대)
  • 한국근대 민족 신종교를 논함 : 대순사상을 중심으로
• 악항(북경대)
  • 혼인가정과 관련된 한국 서사무가의 특성 분석
• 이찬(Hawaii)
  • 경계의 편린들 : 박지원(1737-1805)의 인식론적 시선 : 한국의 민족주의와 관련하여
• 김저은(SOAS)
  • 조선저기의 사방불
• 임성순(Hawaii)
  • Historical and Archaeological Approach to Koguryo Kingdom
• 조형열(고려대)
  • 오촌 설태희 사상형성 과정과 협동조합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