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제7회 한국 섬의 날 기념 국제 섬 포럼에 참가했습니다.
2026년 8월 7일(금), 여수시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제7회 한국 섬의 날 기념 국제 섬 포럼」에 세이노 사토코 부센터장님이 참석하셨습니다. 본 포럼의 주최 기관인 한국섬진흥원과는 2026년 1월에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포럼 참석은 2년 연속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올해 포럼은 「지속가능한 섬의 미래: 정책과 해양환경 과제」를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세이노 부센터장은 제2세션 「해양환경 과제」에서 「대마도의 해양쓰레기 문제를 둘러싼 한일 다부문 협력을 통한 해결을 향하여」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대마도를 비롯한 섬 지역이 직면하고 있는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해 한일 양국의 다양한 주체가 협력하여 대응하는 것의 중요성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일본 방문단으로 나가사키현립대학교의 다무라 요시히로 교수님과 이시다 사토시 준교수님, 대마도시 환경정책과의 후쿠시마 토시야 참사관이 참석하셨습니다. 제1세션 「섬 지역 정책」에서는 이시다 사토시 준교수님이 많은 이도를 보유한 나가사키현의 현황과 과제, 정책에 대해 소개하셨습니다. 특히 고토시의 이주 정책을 비롯하여 의료·교육 분야의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며, 섬 지역이 안고 있는 과제와 향후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셨니다. 같은 세션에서는 다무라 요시히로 교수님이 토론자로 참여하시고 각 발표자에게 의견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습니다. 한일 양국의 섬 지역 정책과 다양한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습니다.
제2세션 「해양환경 과제」에서는 후쿠시마 토시야 참사관이 토론자로 참여하셨습니다. 대마도시의 해양쓰레기 및 해안 표착 쓰레기 문제에 대한 대응과 대책에 대해 행정의 입장에서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며 소개하고, 해양쓰레기 문제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논의를 심화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한국섬진흥원과 본 센터 간 향후 공동연구를 위한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본 센터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해협권 SDGs」를 중심으로, 섬 지역이 공통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인구감소와 저출생·고령화, 해양환경 문제 등의 과제에 대해 한일 양국의 연구기관·지방자치단체·지역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연계하여 대응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앞으로도 본 센터는 한일 양국의 섬 지역을 연결하는 학술교류와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해협권 SDGs」의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섬의 미래를 위한 연구와 실천을 이어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