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규슈대한국연구센터・규슈한국연구자포럼 공동연구 프로젝트 연구회
2024년 5월 18일(토), 규슈대 한국연구센터 주최의 공동연구프로젝트 연구회가 개최되었습니다.
2023년도부터 규슈대 한국연구센터는 연구사업「『세계사』속의 한국: 그 구조변동에 관한 종합적 연구」의 일환으로, 규슈한국연구자포럼과 공동연구프로젝트「『포스트 1965년 체제ポ』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공동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연구회에서는, 기무라 다카시(후쿠오카여자대학 교수) 선생님과, 오가타 요시히로(후쿠오카 대학 준교수)선생님의 연구 보고가 이루어졌습니다.
한국연구센터・규슈한국연구자포럼 공동연구 프로젝트
『포스트 1965년 체제』연구 공동연구회
일시:2024년 5월 18일(토)14:30〜17:30(등록14:00)
장소:하카타버스터미널 대여홀 제12회의실
주최:규슈대학 한국연구센터, 규슈한국연구자포럼
후원:한국국제교류재단
【프로그램】
14:00 등록
14:30 개회(인사)
14:40 제1보고 기무라 다카시(후쿠오카여자대학 교수)
「韓国司法が語る『1965年体制』のほころび」
15:50 휴식
16:10 제2보고 오가타 요시히로(후쿠오카대학 준교수)
「65年体制における移行期正義の可能性」
17:20 폐회
제1보고 「韓国司法が語る『1965年体制』のほころび」
보고자: 기무라 다카시(후쿠오카여자대학 교수)
제1보고에서는, 한국의 위안부 판결과 징용공재판에 대한 쟁점을 중심으로 한일 관계에 있어서의 대립(분쟁)의 행위자, 영역, 쟁점의 변용에 대해 다시금 질문을 던지는 보고가 이루어졌습니다. 판결 결과로부터 ‘한일 관계’에서 ‘한한관계로의 변용을 볼 수 있었으며, 키퍼슨으로서 새롭게 등장한 사법부의 역할이 주목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일본이 어떠한 입장에서 한일관계의 개선을 도모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검토가 이루어졌습니다.
제2보고 「65年体制における移行期正義の可能性」
보고자: 오가타 요시히로(후쿠오카대학 준교수)
제2보고에서는,「이행기 정의」라는 새로운 시점을 통한 한일관계의 검토 가능성에 대해 보고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보고에서는 「이행기 정의」와 「65년 체제」에 대한 개괄한 뒤, 1990년대부터 발생하고 있는 한일관계의 변화를 「이행기 정의」라는 시점을 통해 설명하였습니다. 이기고 지는 관계가 아닌, 공존/공영으로 나아가기 위한 한일관계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의미 깊은 보고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연구회를 통해 이루어진 연구 보고 자리에서는, 참석한 참가자들로부터 다양한 질문 및 의견이 제시되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 졌습니다. 65년 체제가 시작된지 60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루어진, 본 연구회는 한일관계의 변용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와 더불어, 앞으로의 한일 관계에 관한 다양한 시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본 연구회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조성으로 현재 진행중인 연구사업「『세계사』속의 한국: 그 구조변동에 관한 종합적 연구」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