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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모집】사무보조원 2명 (종료되었습니다)

2021-11-09

※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한국연구센터에서는,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서고 정리를 담당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직종

사무보조원 (3개월)

・채용인원

2명

・업무 내용

  1. 한국어・일본어 문헌, 서고 정리 보조
  2. 문헌목록 작성
  3. 전화대응 등

・고용기간

2022년 1월 1일 ~ 2022년 3월 31일

・학력

단기대학 졸업 이상

・필요한 자격

워드, 엑셀을 사용한 기본적인 작업이 가능할 것

한국어로 읽고 쓰는 능력 및 기본적인 대화가 가능한 자 우대

・시급

1,048엔 (인턴기간 없음)

・교통비

지급 (규슈대학 규정을 따름)

・근무

10:00 ~ 17:00 (주 4~5일)

※근무일수에 대해서는 상담 가능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응모서류

  1. 헬로워크 소개장
  2. 이력서 (사진첨부, 날인)
  3. 직무경력서

・응모서류 송부 주소

〒819-0395

福岡市西区元岡744

「九州大学韓国研究センター担当者」宛

・응모기한

2021년 11월 19일 (금) (필착)

※그 밖에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헬로워크 구인정보 (구인번호 40190-7707011)를 참조해 주십시오.

【보고】강연 「조선근대문학과 일본유학」(2021년 11월 1일)

2021-11-05

작년에 이어 조선근대문학을 전문으로 하는 하타노 세츠코 선생님(니이가타현립대학 명예교수/규슈대학 한국연구센터 학술공동연구원)께서 온라인으로 조선근대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이광수의 청년기 일본 유학 경험을 중심으로하는 내용의 강연을 해 주셨습니다.

【보고】 제98회 정례연구회

2021-10-09

한국연구센터에서는 지난 10월 8일 제98회 정례연구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일시 : 2021년 10월 8일 (토)

장소・개최방법 : 하카타 버스터미널 제3홀 / 온라인 Zoom

공동주최 : 규슈한국연구자포럼

후원 : 한국국제교류재단

 

제1보고 : 정 하나 (후쿠오카지방자치연구소)

・「실효성 있는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법제 구축을 위해: 서울시의 사례를 중심으로」

본 보고에서는, 제3의 노동형태로 불리는 ‘감정노동’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권리보호에 관한 서울시의 조례 및, ‘감정노동자보호법’이라 불리는 일련의 법제도에 대해 검토하였다. 감정노동자를 보호하는 조례는 서울시에서 먼저 제정되었으며 이후 전국의 지자체에서도 제정되게 되었다. 그러나, 실효성 확보의 문제나 대상자가 한정되어 있는 등의 과제가 지적되고 있다. ‘감정노동자보호법’도 마찬가지의 과제를 안고 있음여, 현재까지 개정이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한국의 실천은 일본의 법제화에 있어서도 시사점을 줄 수 있는 것이라고 지적되었다.

 

제2보고 : 카네다 다이 (서일본신문사)

・「코로나와 한국생활」

본 보고에서는, 코로나사태가 진행중인 2020년 4월~2021년 3월까지 부산 주재 기자로서의 경험을 한국의 코로나 대책 및 개인적 경험을 중심으로 보고하였다. 일본과는 다른 정책, 실정 등이 자세하게 보고되어, 미디어의 보도 만으로는 알 수 없는 한국의 실정을 알 수 있었다.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도로서 지역화폐가 도입되었지만, 재원확보 문제로 일시적으로 이용이 정지된 것 등도 소개되었다. 또한 코로나 사태 속에서 트롯트가 커다란 붐을 이루게 된 것에 대해, 코로나의 고통이 이러한 형태의 붐을 불러일으킨 것은 아닌지 지적되었다.

 

【안내】 강연 「조선근대문학과 일본유학」

2021-09-24

강연자 : 하타노 세츠코 선생 (니가타현립대학 명예교수)

일시 : 2021년 11월 1일(월) 16:50 ~ 18: 10

형식 : 온라인

【보고】 제97회 정례연구회

2021-09-01

한국연구센터에서는 지난 8월 30일 제97회 정례연구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일시 : 2021년 8월 30일(월)

개최방법 : 온라인 Zoom

공동주최 : 규슈한국연구자포럼

 

제1보고 : 이즈미 카오루 (규슈대학 법학연구원 교수・규슈대학 한국연구센터 겸임교원)

・「한국 과학기술 정책의 현상황」

본 보고에서는, 한국의 과학기술 정책의 역사적 경위와 현재 진행중인 제4차 과학기술계획에 초점을 맞춰, 현상황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검토하였다. 김대중 정권 이전에는 「군사적 긴장」과 「개발(경제성장)」노선과 병행해 추진되었던 한국의 과학기술 정책은, 김대중 정권 이후 과학기술 기본계획이 수립・실시되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정권마다 기본계획이 만들어져 국제 평가도 향상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사회 정세를 시야에 넣은 기본 정책 수립이 과제라고 지적하였다.

 

제2보고 : 야마구치 유카 (규슈대학 아시아・오세아니아연구교육기구 학술연구원)

・「’조선통신사’와 전후 일본사회 : 재인 조선인 역사가 신기수의 역사 실천」

본 보고에서는, 「재일 조선인사 연구」「전후 일본 사민사회사」의 관점에서, 다양한 「경계」를 넘어서고자 했던 사람들의 「역사실천」을 그려보고자 했다. 특히, 재인 조선인 역사가인 신기수에 착목해, 「일본인과 조선인, 아카데미아와 비아카데미아, 주류와 비주류(소수자), 중앙과 지방 등의 「경계」가 내재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그 주변에 놓인 사람들, 혹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공감하고 연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부터 역사와 사회에 대한 시각을 되묻는 가운데, 기존의「경계」를 상대화하고 극복하고자 한 시도」라는 것을 지적하였다.

 

【보고】 제2회 현대한국영화제 in SAGA

2021-08-09

한국연구센터에서는 지난 8월 8일, 공동주최 기획으로서 「제2회 현대국영화제 in SAGA」를 개최하였습니다.

 

① 행사명 : 제2회 현대국영화제 in SAGA

② 일시 : 2021년 8월 8일(일)

제1부   등록 개시 (12:00) ~ 상영개시 (13:00) ~ 종료 (15:10)

             시네마토크 (15:15 ~ 15:50)

제2부  등록개시 (15:00) ~ 상영개시 (16:00) ~ 종료 (18:10)

③ 장소 : 아반세 홀 (300석 중 100석 사용)

주최 : 현대국영화제 in SAGA 실행위원회

           (사가여자단기대학 현대한국문화연구센터)

공동주최 : 규슈대학 한국연구센터

후원 : 한국국제교류재단, 사가현나고야죠박물관, 동의대학 동아시아연구소

④ 스케쥴 및 상영 작품

・제1부 : 『용길이네 곱창집』(2018년 공개, 126분 예술선장문부과학대신상(芸術選奨文部科学大臣賞))

・시네마토크

  「이동하는 한국사회와 한국영화에 대해」(15:15~15:50)

  나미가타 츠요시 (규슈대학 한국연구센터)

  니시타니 카오루 (세이난가쿠인대학 아시아영화연구)

  신 명직 (쿠마모토가쿠엔대학 동아시아학과)

  나가사와 마사하루 (사가여자단기대학 현대한국문화연구센터)

・제2부 : 『국제시장』(2015년 공개, 127분)

 

*개요 : 공동연구 프로젝트의 주제에 기반해, 조국으로부터 떨어져 타국에서 생활하게 된 한국인의 생활과 가족의 역사에 초점을 맞춘 두 작품을 상영하였습니다. 또한, 1부와 2부 사이에는 행사장과 등단자를 온라인으로 연결해 「이동하는 한국사회와 한국영화에 대해」라는 주제로, 『용길이네 곱창집』으로 본 <자이니치 가족>, 『국제시장』에 있어서 <한반도의 가족>, 한국영화의 현대적 사상성 등에 대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해설을 곁들인 토크 이벤트를 개최하였습니다.

【보고】이길보라 강연회 「소리의 세계와 침묵의 세계 사이에서」

2021-07-27

2021년 7월 26일(월), 규슈대학 이토캠퍼스 이스트존E-B-112에서, 이길보라씨의 강연회「소리의 세계와 침묵의 세계 사이에서」가 개최되었다.

 

이길보라씨는 영화감독 겸 작가이자, 활동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길보라씨는 현재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문화인 중 한 사람이다. <청각장애인> 부모 에게서 태어나 자란, 이른바 CODA이기도 한 이길보라씨는, 본 강연에서 자전적인 저서 『반짝이는 박수 소리』에 기반해, CODA로서의 삶 및 <청각장애문화> 등을 둘러싼 폭넓은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더불어, 본 이벤트는 이길보라씨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행한 강연회였다.

 

강연 제목 : 소리의 세계와 침묵의 세계 사이에서

강연자 : 이길보라 (영화감독/작가)

사회・토론 : 쓰지노 유키 부교수 (본 센터 겸임교원)

후원 : 한국국제교류재단

 

・이길보라 감독 프로필

1990년 한국 출생. 영화감독 및 작가. 청각장애인 부모 아래서 태어나 자랐으며, 스토리텔러로서 활동. 17세에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동남아시아를 여행한 뒤, 한국예술종합학교, 네덜란드 필름 아카데미에서 수학. 영화학 석사. 주요 영화 작품으로, 중편 다큐멘터리 영화『로드 스쿨러』(2008),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반짝이는 박수 소리』(2014), 『기억의 전쟁-untold』(2020), 저서로는 『길은 학교다』(2009), 『로드 스쿨러』(2009), 『우리는 코다입니다』(2019),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서』(2020)가 있다. 작년 12월 리틀모어(リトルモア)에서 간행된 『반짝이는 박수 소리』의 일본어 번역서(矢澤浩子역)는 현재 일본어로 읽을 수 있는 이길보라씨의 유일한 저작.

【보고】심포지엄 「중세의 한일 관계와 쓰시마 해협 연안 사회」

2021-07-26

  본 심포지엄에서는 15・16세기(한국의 경우 조선왕조 전반기, 일본의 경우 무로마치・전국시대)의 양국 관계에 대해 일본사, 한국사 전문 연구자 4명의 연구 발표를 온라인 형식으로 실시했다. 국내외 전문 연구자를 비롯해 학부생・일반시민까지 약50명의 참가자가 참여했다.

  1392년에 탄생한 조선왕조는, 왜구 통제를 염두에 두고 연안 방비 체제를 강화하면서도, 일본측의 경제적 욕구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응할 수밖에 없는, 쓰시마 소우우지와의 관계를 기축으로 하는 대일 통상 관리 체제를 형성했다. 이에 창구항・통교자의 제한, 무역액의 상한 설정, 항만・연해에서의 활동 제한이 실시되었다. 이에 대해, 쓰시마를 중심으로 한 일본측 관계자는, 가짜 명의의 통교인 파견, 밀수 무역 등, 조선측의 규제를 뚫고 활동 범위를 넓혀, 한반도 남쪽 연안 지역에 중앙 권력이 상정, 환영하지 않는 형태의 교류 상황을 만들어 내면서, 지역의 논리와 국가의 논리 사이에 대립이 발생했다.

  제1부에서는 「현장의 논리」로서, 한반도 남부 연안의 현장의 상황을 일본측, 조선측 양쪽의 시점에서 다루었다. 세키 슈이치는 조선 연해에 대한 일본 어민의 진출 문제를 다루며, 쓰시마 본섬에서의 어업 방식의 차이에 기반해, 쓰시마섬 외부의 어민이 포함되어 있었을 가능성을 지적하였다. 이어서 이태훈은 조선 남부 연안의 왜인 거주지 형성과정 및 조선・쓰시마측의 권력에 의한 그 관리 체제와 이를 둘러싼 양측의 교섭에 대해 논했다.

  제2부에서는 「외부로부터의 시선」으로서, 현장에서 동떨어진 곳에 있었던 일본과 조선의 권력자들에서 있어서의 상황을 다루었다. 키무라 타쿠는 조선왕조가 대일관계의 창구・매개자로 삼는 쓰시마를 외부(일본)의 존재로 인식하면서도, 자신의 정치적 질서의 외연을 구성하는 요소로서 위치시킨 논리의 구도를 논했다. 규슈대학의 이토 코우지는 미노의 영주 도키씨에 의해 이루어진 조선에 대한 대장경 청구를 들어, 조선과의 독자적 통교를 전개할 수 있었던 쓰시마 해협 근접 지역과는 달리, 원격지의 지역 권력에게 있어서 중앙 정부(무로마치 막부) 이외에는 조선 통교의 파이프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논했다.

  종합 토론에서는, 아라키 카즈노리에 의해 각 보고의 상황 이해, 사용 개념 등에 관한 자세한 코멘트가 있었으며, 이어서 플로어 참가자와의 질의 응답이 이루어졌다. 매우 열띤 토론이 이루어져 예정 시간을 크게 넘겨 끝난 심포지엄이었다. 

 

【보고】 양영희 감독 강연회 「언젠가 만날지도 모르는 가족에게」

2021-06-28

2021년 6월 27일(일) 양영희 감독의 온라인 강연회 「언젠가 만날지도 모르는 가족에게」를 개최하였다.

 

양영희씨는 자신의 가족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온 자이니치 2세 영화감독이다. 양감독의 작품들은 국제적으로도 높이 평가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본 이벤트는 2부 구성으로 진행되었으며, 제1부에서는 평양에 사는 조카에게 포커스를 맞춘 양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굿바이, 평양』의 상영이, 제2부에서는 감톡의 강연이 이루어졌다. 강연의 후반에는, 양감독과 친구이기도 한 사사키 료(아사히신문 기자)씨도 등단하여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많이 전해 들을 수 있었다.

 

주제 : 「언젠가 만날지도 모르는 가족에게」

제1부 : 영화 『굿바이, 평양』상영

제2부 : 양영희 감독 강연 

사회 : 쓰지노 유키 (본 센터 겸임 교원, 부교수)

후원 : 한국국제교류재단


・양영희 감독 프로필

영화감독. 1964년 오사카 출생. 자이니치 코리안 2세. 조선대학교 졸업, 미국 NY뉴스쿨대학대학원 미디어연구 석사학위 취득. 1995년부터 아시아 각국을 취재해 보도 방송 및 TV다큐멘터리 제작. 아버지를 주인공으로 자신의 가족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디어, 평양』(05)으로 베를린 국제영화제 NETPAC상,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등 수상. 두번째 다큐멘터리 영화『굿바이, 평양』(09) 이후 첫 극영화『가족의 나라』(12)를 제작. 베를린 국제영화제 CICAE상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였으며, 제85회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상에 일본을 대표해 출품되었다. 2021년 가을 신작 다큐멘터리 영화『수프와 이데올로기』를 발표 예정.

【보고】 제96회 정례연구회

2021-06-26

한국연구센터는 지난 6월 25일 제96회 정례연구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일시 : 2021년 6월 25일 (금)

개최방법 : 온라인 Zoom

공동주최 : 규슈한국연구자포럼

후원 : 한국국제교류재단

 

제1보고 : 키무라 타카시 (후쿠오카여자대학 국제문리학부 교수)

 ・사람의 국제적 이동과 다양화하는 「국민」: 북한으로부터 사람의 이동과 남북관계

본 보고에서는 북한으로부터 한국으로 이루어지는 사람의 이동을, 한국의 탈북자 정책 변천 과정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한국에서 탈북자의 지위는 시대나 경우에 따라 다양하지만, 분단 체제의 「국민」으로서 중요한 존재라고 말할 수 있다. 여전히 탈북자는 체제유지의 수단임과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남북관계의 행위 주체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제2보고 : 배해선 (치쿠시죠가쿠엔대학 아시아문화학과 교수)

・노동 방식의 개혁에 대한 한일 비교 : 노동시간의 단축과 유연화

본 보고에서는, 최근 한일 양국에 있어서의 노동 방식 개혁에 대한 특징, 정책의 방향성 및 과제 등에 대해 자세히 비교하였다. 양국은 저출산/고령화를 배경으로, 공통적으로 장시간 노동관행의 시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그 접근에 있어서는 다양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또한, 노동자의 빈곤화 및 시간외 노동 상한의 제한, 노동시간의 유연화 등, 여전히 많은 과제가 남겨져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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