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규슈대 아시아위크 기획 심포지엄「한국의 미디어와 인권」
규슈대학 한국연구센터에서는 2024년 11월 9일(토), 심포지엄「한국 미디어와 인권」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규슈대학교 아시아위크 기획의 일환으로, 본 센터와 규슈한국연구자포럼, 규슈대 아시아/오세아니아연구교육기구사회클러스터가공동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에서 인권문제와 관련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변호사 임재성 씨와 한겨레 심문의 고경태 기자님을 초청해, 한국의 인권문제에 있어서 미디어와의 관계, 그리고 인권문제를 둘러싼 한국의 현재 상황 및 그 한계와 전망 등에 대해 귀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두 분의 보고에 대한 토론에서는 가고시마대학의 히라이 가즈오미 선생님과 후쿠오카여자대학의 기무라 다카시 선생님의 코멘트를 포함해, 현장을 찾아 주신 여러 분들에 의한 흥미롭고 다채로운 논의가 전개되었습니다.
【규슈대학교 아시아위크 기획】심포지엄
「한국의 미디어와 인권」
일시:2024년 11월 9일(토) 14:00〜17:30(13:30 등록)
장소:JR하카타시티 회의실 9층 회의실(4)
주최:규슈대학한국연구센터
규슈한국연구자포럼
규슈대학아시아・오세아니아연구교육기구사회클러스터
사회: 오가타 요시히로(후쿠오카대학 준교수)
후원: 한국국제교류재단
[일본어–한국어] 순차통역 제공
【프로그램】
14:00 개회・인사
14:15 제1보고 「한국의 과거사정리와 인권, 그리고 베트남전쟁」
고경태(한겨레신문사 기자)
15:10 제2보고 「’엄벌주의 속 한국의 언론과 인권’
: 한국 사회의 범죄관련 신상공개 최근 논쟁을 중심으로」
임재성(변호사/사회학자)
16:00 휴식
16:10 토론
히라이 가즈오미(가고시마대학 명예교수)
기무라 다카시(후쿠오카여자대학 교수)
17:20 폐회 ・인사
※본 심포지엄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조성으로 현재 진행중인 연구사업「『세계사』속의 한국: 그 구조변동에 관한 종합적 연구」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보고】규슈대 아시아위크 기획 강연회「K-POP 시대를 말하다」
규슈대학교 한국연구센터에서는 2024년 11월 7일(목),『K-POP 현대사』의 저자인 야마모토 조호(K-POP연구자) 선생님을초청해 강연회「K-POP 시대를 말하다」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강연회는 규슈대학교 아시아위크 기획의 일환으로, 본 센터와 규슈한국연구자포럼이 공동으로 개최하였습니다.
「K-POP시대를 말하다」라는 제목으로 열린 야마모토 조호 선생님의 이번 강연에서는, 「K-POP시대는 무엇이었는가?」라는 문제설정에 기반해 K-POP시대를 되짚어보고, 그 의의 및 영향에 대한 논의가 전개되었습니다. 한국의 근현대사를 되돌아보는 가운데, K-POP탄생의 배경과 K-POP이 지금까지 걸어온 궤적과 더불어, K-POP이 지닌 특징과 의미, 그리고 과제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이어졌습니다.
야마모토 선생님의 강연에 이어, KBC아나운서 가토 교코 씨와 본 센터의 이즈미 가오루 센터장이 함께한 대담에서는, K-POP을 포함해 한국과의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이야기부터 한일 문화교류 및 시민교류, 그리고 후쿠오카라는 지역에서 바라보는 한일 교류의 모습 등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의견들이 제시되었습니다.
이번 강연회는 평인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규슈대학 아시아위크 기획 강연회】
「K-POP 시대를 말하다」
강연자:야마모토 조호(K-POP연구자,『K-POP현대사』저자)
일시:2024년 11월 7일(목)18:30~20:30(등록 18:00)
장소:교소칸 본관(共創館本館) 컨퍼런스 7호(본관 지하2층)
주최:규슈대한국연구센터, 규슈한국연구자포럼
[프로그램]
18:30 개회
18:40 강연
강연자:야마모토 조호(K-POP연구자,『K-POP 현대사』저자)
19:40 대담
야마모토 조호(K-POP 연구자,『K-POP 현대사』저자)
가토 교코(KBC제너럴 아나운서)
이즈미 가오루(규슈대한국연구센터장)
20:20 폐회
【보고】국제공동연구회 개최(서울대 일본연구소・국제학연구소/규슈한국연구자포럼 공동개최)
규슈대한국연구센터는 지난 2024년 10월 29일(화), 서울대에서 국제공동연구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와 동대학 국제학연구소, 그리고 규슈한국연구자포럼과 함께 개최한 이번 연구회는, 2023년도부터 진행되고 있는 본 센터의 연구사업「『세계사』속의 한국:그 구조변동에 관한 종합적 연구」의 하위 프로젝트인 「『포스트 1965년 체제』연구」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습니다.
「한일 관계의 과거와 현재」를 메인 테마로 열린 이번 연구회에서는, 1965년 체제와 포스트 1965년 체제를 둘러싼. 다채로운 논의는 물론, 중앙 중심적인 정치관계를 넘어 문화, 시민사회, 지방을 시야에 넣은 한일 관계의 새로운 모습에 대해서도 흥미롭고 풍부한 시사점을 던져주는 논의가 전개되었습니다.
또한 연구회에 앞서 10월 28일에는 서울대 일본연구소 및 국제학연구소를 방문해, 한일기본조약 60주년을 맞이하는 2025년도의 공동연구회 개최를 포함해, 본 연구센터와 앞으로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건설적인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습니다.
규슈대한국연구센터・규슈한국연구자포럼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국제학연구소 국제합동연구회
「포스트1965년 체제」연구–한일관계의 과거와 현재
・일시:2024년 9월 29일(13:30〜17:30)(13:00등록)
・장소:서울대 국제대학원 GS Room(서울대140호관)
・주최:규슈대한국연구센터
규슈한국연구자포럼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서울대학교 국제학연구소
・후원:한국국제교류재단
・조성:공일재단법인 일한문화교류기금
・순차통역 제공
【프로그램】
13:30 개회・인사(사회:조관자[서울대 일본연구소 부교수])
환영사:김태균(서울대 국제학연구소 소장)
개회사:남기정(서울대 일본연구소 소장)
이즈미 가오루(규슈대한국연구센터장)
13:40 제1세션 (사회:정경아・오이타대학 교수)
- 이즈미 가오루(규슈대한국연구센터장)
「포스트1965년 체제」의 정의와 시기구분에 대해―일본어권 개설서 검토를 중심으로」
- 김혜주(서울대 국제대학원 박사과정)
「한일 해양경계 획정 재편 전망―한일어업협정 및 한일대륙붕공동개발협정을 중심으로」
토론: 박태균(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기무라 다카시 (후쿠오카여자대학 교수)
15:20 휴식
15:40 제2세션 (사회: 남기정[서울대 일본연구소 교수])
- 야마구치 유카(고베대학 특임조교)
「고대사를 통한 연대의 모색과 한계:잡지『일본 속의 조선문화』의 실천으로부터」
- 김효진(서울대 일본연구소 조교수)
「한국에서의 일본 오타쿠문화 수용과 쟁점ー「우익콘텐츠 쟁점」을 둘러싸고」
토론:박지환(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오가타 요시히로 (후쿠오카대학 준교수)
17:20 폐회
폐회사:박태균(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히라이 가즈오미(규슈한국연구자포럼 대표)
※본 연구회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조성을 받아 현재 진행 중인 연구사업「『세계사』속의 한국:그 구조변동에 관한 종합적연구」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안내】【2024년 11월 23일(토) 강연회 개최】규슈대한국연구센터 강연회(오구라 키조 강연회)
규슈대한국연구센터에서는 2024년 11월 23일(토) 오구라 키조(교토대학 교수) 선생님을 모시고 강연회「세계철학으로서의 한국미」를 개최합니다. 본교 학생, 교직원을 비롯해 학외의 많은 분들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구라 키조 강연회
강연
「세계철학으로서의 한국미」
강사:오구라 키조(교토대학대학원 인간・환경학연구과 교수)
일시:2024년 11월 23일(토)19시~21시(등록:18시 30분)
장소:JR하카타시티 10층 회의실
사회:쓰지노 유키(규슈대한국연구센터 부센터장)
강연자 프로필
오구라 키조(小倉 紀蔵)
도쿄대학 독문학과 졸업. 서울대학 철학과 박사과정 수료(동양철학전공. 도카이대학 조교를 거쳐 2006년 4월부터 교토대학 준교수, 2012년 4월부터 교토대학 교수. 외무성「일한우정년2005」실행위원, 「일한교류축제」실행위원, 「일한문화교류회의」위원, 현대한국조선학회 회장, 비교문명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韓国は一個の哲学である)』『역사인식 극복하기(歴史認識を乗り越える)』(이상,講談社), 『마음으로 아는, 한국(心で知る、韓国)』(岩波書店), 『장조하는 동아시아 문명/문화/니힐리즘(創造する東アジア 文明・文化・ニヒリズム)』『〈생명〉은 죽지 않는다』(이상, 春秋社), 『주자학화하는 일본근대(朱子学化する日本近代)』『북한이란 무엇인가(北朝鮮とは何か)』(이상, 藤原書店), 『입문 주자학과 양명학(入門 朱子学と陽明学)』『새로운 논어(新しい論語)』『조선사상전사(朝鮮思想全史)』『교토사상소요(京都思想逍遥)』『약한 니체(弱いニーチェ)』(이상, 筑摩書房), 『군도 문명과 대륙 문명(群島の文明と大陸の文明)』『한국의 행동원리(韓国の行動原理)』(이상, PHP研究所)등이 있다.
주최:규슈대한국연구센터
후원:한국국제교류재단
참가신청:URL 혹은QR코드를 통해 신청해 주십시오.
URL:https://forms.gle/AmhjeaL8SrEYA1zs9
정원70명(선착순)
문의:규슈대한국연구센터
TEL: 092-802-2027 Email: intlkrcks.uok@jimu.kyusyu-u.ac.jp
※본 강연회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조성으로 현재 진행중인 연구사업「『세계사』속의 한국: 그 구조변동에 관한 종합적 연구」의 일환으로 개최됩니다.
【보고】규슈대한국연구센터 강연회(번역가・후루카와 아야코 강연회)
규슈대한국연구센터에서는 2024년 10월 26일(토), 번역가 후루카와 아야코 선생님을 초청해 강연회「한국문학의 매력」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2024년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설의 번역에 대한 이야기를 포함해, 최근 일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한국 문학의 번역 사정 및, 한국 문학 번역가로서 자신이 지금까지 걸어온 경험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전개되었습니다. 또한, 기억의 기록으로서의 문학, 사회의 올바름을 묻는 문학의 사명감, 사회 문제를 주제로 하면서도 개인의 서사를 쌓아가는 문학으로서의 한국 문학의 특징을 제시하면서, 한국 문학이 지니는 매력에 대해서도 흥미 깊은 논점이 제기되었습니다.
번역가・후루카와 아야코 강연회
강연
「한국문학의 매력」
강사:후루카와 아야코(한국문학 번역가)
일시:2024년 10월 26일(토)15시~17시(등록:14시 30분)
장소:규슈대학 니시진프라자 대회의실
사회:쓰지노 유키(규슈대한국연구센터 부센터장)
(방송 음원은 아래의URL을 통해 접속할 수 있습니다.)
(아래 기사링크 참조)
2024/11/19니시닛폰신문「「과거와 마주해 기록하다」 번역가・후루카와 아야코 씨가 이야기하는 한강 작품」
【보고】규슈대한국연구센터・규슈한국연구자포럼 공동연구 프로젝트 연구회
2024년 10월 19일(토), 한국연구센터에서는 공동연구 프로젝트 연구회를 개최했습니다.
2023년도부터 규슈대학 한국연구센터는 연구사업「『세계사』속의 한국:그 구조변동에 관한 종합적 연구」의 일환으로, 규슈한국연구자포럼과 공동연구 프로젝트「『포스트 1965년 체제』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공동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연구회에서는, 야마다 료스케(규슈국제대학)선생님과 히라이 가즈오미(가고시마대학)선생님의 연구 보고가 이루어졌습니다.
한국연구센터・규슈한국연구자포럼 공동연구 프로젝트
『포스트 1965년 체제』연구 공동연구회
일시:2024년 10월 19일(토)14:30〜17:30(등록14:00)
장소:JR하카타시티 회의실(10층 회의실)
주최:규슈대학 한국연구센터, 규슈한국연구자포럼
후원:한국국제교류재단
【프로그램】
14:00 등록
14:30 개회(인사)
14:40 제1보고 야마다 료스케(규슈국제대학 교수)
「한일회담이후, 지역에 있어서의 기록/발굴 활동」
15:50 휴식
16:10 제2보고 히라이 가즈오미(가고시마대학 교수)
「65년체제와 한일사회운동」
17:20 폐회
제1보고 「한일회담이후, 지역에 있어서의 기록/발굴 활동」
보고:야마다 료스케(규슈국제대학 교수)
제1보고에서는,「1965년 체제」이후의「전쟁 책임」에 관한 일본 국내에서의 인식 변화를 주제로 하는 연구 보고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이 보고에서는 기타규슈와 홋카이도라는 두 지역을 중심으로 이들 지역에 남아있는 기록들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습니다. 본 보고에서는 이들 지역에서, 「전쟁 책임」에 관해 재고하고자 하는 활동이 이루어졌다는 것이 주목되었습니다. 일본 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오키나와 반환운동이나 베트남 전쟁에 대한 관심이 비교적 높았던 것에 비해, 전쟁 책임 및 식민지 문제에 대해서는 일본인의 전쟁체험의 일부로서 이야기되는 경우가 많았으며, 한국에 대한 관심은 그다지 높지 않았던 것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하지만, 한일문제, 베트남전쟁, 오키나와 반환에 관한 문제는 별개의 사태가 아니라, 모두「전쟁 책임」이라는 틀 속에서 이야기되어야만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야기되지 못한 결과, 일본에서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가해」와 「피해」의 기억이 분리된 채로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제2보고 「65년 체제와 한일시민운동」
보고:히라이 가즈오미(가고시마대학 교수)
제2보고에서는,「① 65년 체제의 발족이 사회운동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가?― 65년이전과 이후의 차이」와, 「② 65년 체제 성립 이후의 한일 정치대립의 변용(특히 한국)이 사회운동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가?」(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라는 문제의식에 기반한 연구 보고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대한 본 보고의 결고로서, 65년 체제가 한일 사회운동에 끼친 영향은, 촉진요인과 저해요인의 양면성을 지닌다는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촉진요인으로서는, 국교정상화에 수반해 양국 간의 관계가 광범위하게 확대되어, 시민간의 관계 뿐만 아니라, 정부간/의원간, 지자체 간의 관계를 포함해 다양한 루트를 통한 교류가 이루어졌다는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한편, 한국 독재정권 하의 감시와 탄압, 정보통제가 강화되어 시민사회 레벨에서의 인식의 차가 커져버렸다는 점(「반공주의」에 대한 온도차 및, 「과거」와 「현재」에 대한 인식의 차이)등은 저해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각 보고에 대한 질의응답에서는,「전쟁 책임」에 관한 지역의 대처에 있어서 재일 한국・조선인이 어떻게 관련되어 있었는가, 또한 기타규슈와 홋카이도라는 지역의 특수성으로부터 무엇을 읽어낼 수 있을 것인가, 나아가 당시의 한국과 북한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야기한 영향은 없었는가,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습니다. 더불어, 현재 자주 사용되고 있는 「한일시민연대」라는 표현에 관해, 언제부터 한국과 일본의 시민단체의 관계성이 변화해 현재에 이르게 되었는가 라는 논점도 제시되었습니다.
이번 연구회는, 「1965년 체제」와 「전쟁 책임」에 대한 인시변화, 그리고 시민운동과의 관계에 대해, 보다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본 연구회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조성을 받아 현재 진행 중인 연구사업「『세계사』속의 한국:그 구조변동에 관한 종합적연구」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보고】규슈대학한국연구센터 한국어학 강연회 (구로시마 노리후미 강연회)
규슈대한국연구센터에서는 2024년 10월 10일(목), 구마모토가쿠엔대학의 구로시마 노리후미(기술언어학, 한국어학, メエ語)선생님을 모시고, 강연회「한국어와 일본어의 비슷한 부분: 고전어, 방언, 유형론의 관점에서」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강연은,「비슷하다」고 간주되기 쉬운 일본어와 한국어의 문법을, 세계의 다양한 언어 및 방언과의 관계 속에서 파악하고,「진짜로 비슷한가」라는 물음을 둘러싼 구체적인 예를 제시하면서 자세하게 검증해 가는 스타일로 진행되었으며, 기본적인 화제에서 높은 전문성을 지니는 주제에 이르기까지 많은 흥미로운 논점이 제시된 강연이었습니다.
강연
「한국어와 일본어의 비슷한 부분: 고전어, 방언, 유형론의 관점에서」
강사:구로시마 노리후미(구마코토가쿠엔대학 준교수)
사회:쓰지노 유키(규슈대한국연구센터 부센터장)
일시:2024년 10월 10일(목)10시 30분 ~12시
장소:규슈대학교 이토켐퍼스 센터 1호관 1502강의실
후원:한국국제교류재단
※본 강연회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조성으로 현재 진행중인 연구사업「『세계사』속의 한국: 그 구조변동에 관한 종합적 연구」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안내】【2024년 11월 9일(토) 심포지엄 개최】규슈대 아시아위크 기획 심포지엄「한국의 미디어와 인권」
규슈대학한국연구센터에서는 2024년 11월 9일(토), 심포지엄「한국 미디어와 인권」을 개최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규슈대학교 아시아위크 기획의 일환으로, 본 센터와 규슈한국연구자포럼이 함께 개최합니다.
【규슈대학교 아시아위크 기획】심포지엄
「한국의 미디어와 인권」
일시:2024년 11월 9일(토) 14:00〜17:30(13:30 등록)
장소:JR하카타시티 회의실 9층 회의실(4)
주최:규슈대학한국연구센터
규슈한국연구자포럼
규슈대학아시아・오세아니아연구교육기구사회클러스터
순차통역 제공
【프로그램】
14:00 개회・인사 (종합사회:오가타 요시히로(후쿠오카대학 준교수))
14:15 「한국의 과거사정리와 인권, 그리고 베트남전쟁」
고경태(한겨레신문사 기자)
15:10 「’엄벌주의 속 한국의 언론과 인권’
: 한국 사회의 범죄관련 신상공개 최근 논쟁을 중심으로」
임재성(변호사/사회학자)
16:00 휴식
16:10 토론
히라이 가즈오미(가고시마대학 명예교수)
기무라 다카시(후쿠오카여자대학 교수)
17:20 폐회 ・인사
※본 심포지엄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조성으로 현재 진행중인 연구사업「『세계사』속의 한국: 그 구조변동에 관한 종합적 연구」의 일환으로 개최됩니다.
【안내】【2024년 11월 7일(목) 강연회 개최】규슈대학 아시아위크 기획 강연회「K-POP시대를 말하다」
규슈대학교 한국연구센터에서는 2024년 11월 7일(목),『K-POP 현대사』의 저자인 야마모토 조호(K-POP연구자) 선생님을 초청해 강연회「K-POP 시대를 말하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강연회는 규슈대학교 아시아위크 기획의 일환으로, 본 센터와 규슈한국연구자포럼이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본교 학생, 교직원 뿐만 아니라 일반 참가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규슈대학 아시아위크 기획 강연회】
「K-POP 시대를 말하다」
강연자:야마모토 조호(K-POP연구자,『K-POP현대사』저자)
일시:2024년 11월 7일(목)18:30~20:30(등록 18:00)
장소:교소칸 본관(共創館本館) 컨퍼런스 7호(본관 지하2층)
주최:규슈대한국연구센터, 규슈한국연구자포럼
[프로그램]
18:30 개회
18:40 강연
강연자:야마모토 조호(K-POP연구자,『K-POP 현대사』저자)
19:40 대담
야마모토 조호(K-POP 연구자,『K-POP 현대사』저자)
가토 교코(KBC제너럴 아나운서)
이즈미 가오루(규슈대한국연구센터장)
20:20 폐회
강연자 프로필
야마모토 조호(山本浄邦)
1973년 오사카 출생. K-POP연구자. 박사(문학). 1995년, 대학 시절 한국여행을 통해 K-POP을 접합. 이후 K-POP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됨. 한국학중앙연구원 초빙연구원으로 2014년 한국으로 건너가 동연구원에서 2년간 연구생활 후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초빙연구원, 외무성 전문조사원(재부산일본총영사관 근무) 등을 거친 후 2019년 귀국. 현재 리츠메이칸대학 강의담당강사 등을 담당하면서 K-POP 전문가로서 미디어에 다수 출연. 전문 분야는 한국학, 조선근현대사, 한일교류사.『K-POP 현대사──한국 대중음악의 탄생부터 BTS까지』(ちくま新書, 2023년),『명동──길거리 문화사』(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9년)등 일본과 한국에서 저서 출판.
대담자 프로필
가토 교코(加藤恭子)
KBC 제너럴 아나운서。
1991년 규슈 아사히방송 입사. 아나운서로 다수의 TV, 라디오 프로그램을 담당. 2019년 아나운서 부장. 2022년 KBC 제너럴 아나운서. 현재 ‘KBCアサデス’ 라디오(수), ‘ヒルマニ(목)’ 등을 담당. K-POP에 대한 높은 관심에서 본인이 기획한 「キテマス。K」(KBC라디오 토요일 밤 10시~)를 통해 한국관련 정보를 발신 중.
참가신청:URL 혹은 QR코드를 통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URL:https://forms.gle/CS6EZDZvauuqko6a7
정원:70명(선착순)
【보고】한국연구센터 공동주최 국제학술대회「한일시민연대의 과거와 현재」
규슈대한국연구센터 공동주최 국제학술대회
「한일시민연대의 과거와 현재」
・공동주최:규슈한국연구자포럼
규슈대한국연구센터
아시아평화와역사연구소
・일시:2024년 9월 28일 (토) 13:30〜18:00(13:00등록)
・장소:하카타시티 9층 회의실(2)
【프로그램】
종합 사회:오가타 요시히로(후쿠오카대학)
순차통역제공(통역:히라바루 나오코, 김지숙)
13:30〜13:50 개회・인사
・개회사:기무라 다카시(규슈한국연구자포럼 부대표)
・환영사:이즈미 가오루(규슈대한국연구센터장)
・공동개최 인사:이신철(아시아평화와역사연구소 소장)
13:50〜15:50 제1부
사회 지 나오미(아시아평화와역사연구소・홋카이도대학)
・발표1 야마토 유미코(규슈쿄리쓰대학)
“조세이탄광 수몰사고를 둘러싼 시민 실천”
토론: 길윤형(한겨레 신문사)
・발표2 박성기(경기하남고등학교)
“한일 교과서 교류 20년의 진행과 확장”
토론: 오독립(규슈대한국연구센터)
15:50〜17:50 제2부
사회 기무라 다카시(후쿠오카여자대학)
・발표3 야마구치 유카(고베대학)
“70년대 시민〈역사연구〉와 한일연대”
토론: 한혜인(아시아평화와역사연구소)
・발표4 이신철(아시아평화와역사연구소)
“한중일 역사대화 20년의 성과와 과제”
토론: 이즈미 가오루(규슈대학)
17:50 폐회
제1부에서는, 야마토 유미코(규슈쿄리쓰대학)선생님의 연구보고「조세이탄광 수몰사고를 둘러싼 시민 실천─추도비 건립 후 10년─」과, 박성기(경기하남고등학교) 선생님의 연구보고「한일 교과서 교류 20년의 진행과 확장」의 발표가 이루어졌습니다. 두 분의 발표는 모두 오랜시간 동안 계속되어 온 시민활동을 되돌아 보고, 그 도착점 및 한계를 밝히고자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야마토 유리코 선생님의 발표에 대해 시민활동에 있어서의 행정의 관계 방식/역할에 관해, 각 지자체의 사례를 포함해 다각적인 시점에서 검토가 이루어졌습니다. 박성기 선생님의 보고에 대해서는, 역사인식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가운데, 서로 상이한 인식의 간극을 메울 필요가 있는 것인지, 필요가 있다고 한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한지 등에 대한 논의가 전개되었습니다.
제2부에서는, 야마구치 유카(고베대학교) 선생님의 연구보고「70년대 시민〈역사연구〉와 한일연대」와, 이신철(아시아평화와역사연구소) 선생님의 연구보고「한중일 역사대화 20년의 성과와 과제」의 발표가 이루어졌습니다. 두 분 선생님의 발표는, 역사와 관련한 한일시민연대라는 주제에 기반해, 일본의 조선사 연구 및 교과서 문제를 포함한 역사교육에 있어서 국가를 넘어서는 시민연대에 대한 검토를 제시하는 것이었습니다.
토론 및 질의응답에서는, 야마구치 유카 선생님의 연구보고에 대해 앞으로 주목될 만한 연구분야라는 점을 확인함과 동시에,「조선사」에 대한 내실(한국・북한・재일조선인, 민주화운동역사와 조선사의 구분 등)에 대해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이신철 선생님의 보고에 대해서는, 국가를 초월한 활동이 각 국의 시민연대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으며, 앞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운동을 전개해야 하는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습니다.





























































